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방송·통신기술 인력 육성 나서
권현수 기자2020.11.18 14:18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방송·통신기술 분야의 직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인력양성 미스매치 해소 등 산학협력 기반의 전공역량 강화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과과정 개선 및 개편지원 △회원 산업체와 전문대학 간의 채용연계활동 협력 △교·강사 및 학생연수와 실습 등 인적자원 교류 협력 △기타 산학협력 체계 확립 등이다.
남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혁신 시대에는 인력미스 매치가 가중될 수 있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불필요한 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으로 방송통신기술 분야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체-전문대학 간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8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단계별·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대학의 전공역량 강화 및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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