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고교생 대상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 운영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과·물리치료과·뷰티코디네이션과는 최근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교육청 공모사업 '대구방과후어울림학교'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시설 및 강사진이 확보된 대학과 연계해 고교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신장과 역량개발을 돕고자 마련됐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대구지역 고교생 93명은 지난달 4회·12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에 참가했다.

교육은 △치위생인문학(치위생과) △물리치료사와 미래의 환경(물리치료과) △뷰티크리에이터·SNS 인싸되기(뷰티코디네이션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학과 전공 교수진이 치아 사진촬영 실습, 치아 교정치료 과정, 테이핑을 이용한 스포츠 물리치료 실습, 전기와 광선을 이용한 물리적 인자 실습, 뷰티동영상 촬영과 편집기술, 상처와 화상표현 특수분장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펼치며 고교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유아교육과 석은조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고교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즐겁게 풀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