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네트웍스, 9일 천안 학대피해아동 위한 후원금 기부

㈜SL네트웍스(이하 에스엘네트웍스, 회장 김선린)가 14일 천안시청에서 지역 내 학대피해 방임아동을 위한 후원금 900만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엘네트웍스는 휴대폰,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0년 1호 정기후원약정식을 체결한 '에스엘홀딩스'의 자회사이다.


또한 이번 후원은 천안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로의 발전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어버이날, 우리노인주간보호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500만 원 상당 무료 홍보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은 미래이자 희망이다. 아동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에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에스엘네트웍스의 이번 후원은 첫걸음이자 버팀목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안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린 회장·정성운 사업총괄은 "아동친화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아동들, 특히 학대피해 아동 지원에 선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이번 후원을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에스엘홀딩스의 그룹홈 후원, 에스엘네트웍스의 학대피해방임아동의 후원은 SL그룹이 천안시의 대표 아동 후원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동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지역, 아동의 복지가 발전하고 안정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재단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