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학회, 동계학술대회 전개...한국경제 방향성 모색

한국무역학회와 한국무역협회가 18일 '디지털 변환 및 온고잉 코로나 19 시대의 융합적 혁신 무역의 탐색과 활용'을 주제로 비대면 학술대회를 열고 한국경제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융합적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 무역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형모 실장의 '해양수산의 전환,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에 관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7개의 분과에서 24개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축사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최용민 원장이 맡았다. 

특히 대토론 세션에서는 김학민 회장의 발제로 미래 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무역학회는 지난 1974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무역학 분야 학회이다. 내년 회장은 경남대 한낙현 교수가 선출됐다.

이번 동계학술대회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newktra.org/)나 유튜브에서 '한국무역학회 채널'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