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건조해진 겨울철에는 피부가 약한 영유아들은 작은 자극에도 피부 트러블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유기농 아기 화장품 브랜드인 호호에미는 최근 영유아의 피부 관리를 도와 줄 수 있는 유기농 베이비 수딩밤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보습이 필요한 얼굴, 입술, 바디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자연유래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성분이 천연 유래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98%이상이 유기농 성분으로 호호바씨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피부의 유연성을 증진해주고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 등을 개선한다.

베이비 수딩밤은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호호바씨오일 45%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냉압착 방식은 제조공정상 화학물질 유입이 없어 유익한 지질을 보존하고 자극적인 부산물을 제한해 연약한 아기피부에 적합한다.

호호에미 유기농 수딩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호에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학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