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비대면 LINC+카페 운영…학생창업 지원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비대면 LINC+카페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원광대는 지난 2015학년도 이후 매년 LINC+카페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허출원과 학생창업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LINC+카페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참여 가능한 시간을 파악한 후 전문가와 학생들을 시간대별로 매칭해 개인·팀별로 온라인상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LINC+사업단은 비대면 LINC+카페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대면 LINC+카페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향후 창업지식재산권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의 우수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