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생각대로', 지난해 주문 건수 전년 대비 182%달성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외식업계가 매장 접객 중심에서 배달서비스 중심으로 사업방식을 재편하고 있다.이에 따라 배달업계가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 배달대행업계 1위 브랜드 '생각대로'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로지올(대표 최종진)은 지난해 생각대로의 총 주문 건수가 약 1억 5000만 건으로 전년 주문 수의 18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82%에 달한다.

이 같은 배달 수 급증은 소비자가 언택트 소비에 익숙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 생각대로의 향후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지올 관계자는 "현재 생각대로 뿐만 아니라 모든 배달대행업계가 폭발적인 배달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신규 라이더 유입 수가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애로사항이 있다"며 "생각대로는 올해 배달을 담당하는 라이더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