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 실시

호서대학교 입학처가 28~2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앞서 호서대는 진로 컨설팅을 희망하는 전국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 120명을 사전 모집했다. 

이번 진로 컨설팅은 올바른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학생 개개인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 진학 전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고교 진학 후에는 올바른 학교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진로진학연구원의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11명이 컨설팅에 나선다. 컨설팅 전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파악하기 위해 CCI 진로개발역량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호서대는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과 학생, 학부모, 대학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