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상훈의 중국 수다', 중국 공부 40년 내공이 빚어낸 통찰

이상훈 작가가 40년 동안 쌓은 중국 경험을 바탕으로 첫 책 '이상훈의 중국 수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후진타오 주석, 리펑 총리, 주룽지 총리, 장루이민 하이얼 총재, 류촨즈 롄샹 총재 등 중국 최고 지도자들의 회담 통역을 맡았으며, 40년 동안 대만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던 중국 전문가다.

그는 풍부한 견문과 통찰력으로 중국 사람과 언어,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화장실, 술, 부동산, 교회, 공산당 등 다양한 소재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샹차이에서 사랑과 인간 심리를 깨닫고, 담배에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읽어내며, 교회와 공산당을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인다.

이 책으로 중국에 대한 실용적 정보와 인문학적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