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협, 11대 회장으로 경동대 전성용 총장 선출

(사)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이 24일 서울 중구 다산로 소재 협의회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성용(사진) 경동대학교 총장을 2년 임기의 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협의회는 총회에서 2020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 등의 안건도 함께 처리했다.

대사협은 전국 246개 대학 및 전문대학이 사회봉사 활동과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는 사회봉사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설립한 교육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 단체는 △대학생 사회봉사활동의 육성 발전 △대학 교육과정과 사회봉사 연계에 관한 연구 개발 △대학의 사회봉사 활동에 관한 연수 지원 △국내외 사회봉사 관련 기관과의 교류 및 제휴 △대학 사회봉사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현임 유지상 회장(광운대 총장)에 이어 새로 취임한 전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전 신임 회장은 "사회봉사는 교육, 연구와 함께 대학의 3대 기능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인격을 가다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