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국립나주숲체원, 생태 친화적 교육모델 수립 MOU

동신대학교가 24일 교내 중앙도서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나주숲체원과 생태 친화적 교육모델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신대 재학생과 지역민들을 위한 생태 친화적 교육 모델을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

이를 위해 △동신대 '자기탐색' 교과목과 연계한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류 공동체를 위한 미래지향적 인성 교육 모델 개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등을 함께 운영한다.

최 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생태 친화적 교육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뉴 챌린지(New Challenge) 선언을 통해 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모델 수립,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