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한국산업인력공단·구미시설공단과 MOU 체결
권현수 기자2021.02.25 16:56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직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무를 제공하며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주 구미대 총장, 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장,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등 관계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 상호 공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신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한다.
구미시설공단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전기설비시공-L5 과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대와 NSC기반 훈련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해 우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송 경북서부지사장은 "일학습병행의 우수 훈련사례를 확산하는 등 내실있는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 경북서부지사장은 "일학습병행의 우수 훈련사례를 확산하는 등 내실있는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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