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단-재난안전소방학과-㈜이에스지케이, MOU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난안전소방학과, ㈜이에스지케이는 최근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의공학관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이에스지케이는 석유화학공장, 연구소,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측정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전기 제어장치, 화재예방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전압감지기구, 정전기 감지제거장치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재난안전소방학과 진주완 학과장을 비롯한 건양대 관계자와 ㈜이에스지케이 김귀영 대표, 권태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양 기관 보유 장비 활용 △공동 관심 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진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건양대 재난안전소방학과에서 재난 안전 분야에 특화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산학교류의 초석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