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권현수 기자2021.03.15 10:28
호서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지난해 주관기관의 성과평가와 사업계획서의 기관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호서대는 충남·세종·대전권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 이번 사업으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이다.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 및 멘토링 △벤처기업 인증 교육 △시장성 검증 △제품 및 기업홍보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기관보유 인프라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한정수 창업지원단장은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까지 수행해 스타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지난 2019,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서 79개의 기업을 발굴, 지원했다. 특히 기관의 주력 사업 분야인 AI(인공지능),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자동차 등 유망 산업분야의 창업자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지난해 주관기관의 성과평가와 사업계획서의 기관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호서대는 충남·세종·대전권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 이번 사업으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이다.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 및 멘토링 △벤처기업 인증 교육 △시장성 검증 △제품 및 기업홍보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기관보유 인프라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한정수 창업지원단장은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까지 수행해 스타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지난 2019,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서 79개의 기업을 발굴, 지원했다. 특히 기관의 주력 사업 분야인 AI(인공지능),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자동차 등 유망 산업분야의 창업자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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