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카.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구원과 협약 체결

피플카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대구광역시에서 '공유자동차 서비스 제공 및 연계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스마트시티 시티 혁신성장 동력 프로젝트 과제인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개발 주관연구기관이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데이터기반 스마트시티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4년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 목표인 스마트 모빌리티와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 개발은 이번 프로젝트의 2-1핵심 과제다. 이를 통해 개인 이용자 맞춤형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대중교통과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편리성을 높이고 도심교통 혼잡을 완화한다.
전국에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플카는 단순 카셰어링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이동수단간의 통합, 이동수단과 주차공간 간의 연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허브, 스마트시티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피플카 스마트시티 사업부 PM 박병진 이사는 "피플카는 이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참여로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시민 중심의 대구광역시 스마트시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대구에서의 실증을 시작으로 세종 국가시범도시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혁신적인 차량공유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