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박하리, 글로라이즈 아나즈 드레스로 세계무대 도전

부제 :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컨설팅 안재원 대표, 드레스 지원 및 워킹·포징 등 디렉팅 나서

'2019년 미스퀸코리아'(박정아 회장)를 통해 '2020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로 선발된 박하리(사진) 씨가 아나즈 드레스를 입고 세계무대에 선다.

 

세계적인 드레스 디자이너 아나즈(ANAZ, 인도네시아)는 2012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올리비아 컬포, 2018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캐트리오나 그레이의 드레스를 제작해 이름을 알렸다. 


아나즈 드레스 한국 공식 수입원인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컨설팅은 박 씨를 위해 '2020 미스유니버스' 본선 무대용 드레스를 새롭게 맞춤 제작하고, 대회에 필요한 이브닝 드레스를 모두 아나즈 컬렉션으로 지원한다.


특히 글로라이즈 아틀리에 컨설팅 안재원 대표가 세계대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 인터뷰와 글로벌 에티켓 교육, 워킹·포즈 교육을 직접 지도한다. 


이와 함께 관계사인 글로라이즈 미디어와 협력해 화보를 촬영하고 미스유니버스에 제출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영상, 자기소개 영상 등도 함께 제작한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미인대회 디렉터와 협력해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외교적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안 대표는 "현재 세계 미인대회는 체계적인 교육과 국가별 협회의 지원을 통해 누가 더 무대 퍼포먼스가 우수한 지를 겨루며 의상, 메이크업 등 뷰티 콘텐츠가 집약된 하나의 스포츠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참가자가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하리 씨는 "주변에서 많이 응원하는 만큼 이번 대회 준비에 매진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된 '제69회 2020 미스유니버스'는 오는 5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헐리우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