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아지숲, 실습·취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는 최근 도심형 반려동물 훈련소 '아지숲'과 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의 실습 활성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청년층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반려동물 훈련장소(장비) 공유 △산학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인턴실습,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시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 제공을 통한 폭넓은 실습경험 제공 △경인여대 학생 할인 등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의 실습 활성화와 반려동물 훈련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

최근 수도권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도심형 반려동물 훈련소 중 선구적인 역할하는 '아지숲'은 198㎡(60평)의 면적과 반려동물 야외 운동장, 유치원, 호텔, 미용실을 갖춰 학생들이 다양한 실습을 동시에 진행 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반려견의 성향별 맞춤 교육, 주차별 다양한 놀이 및 교육 프로그램, 회원제 특별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인여대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의 유망업종인 매개치료분야의 실습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동물매개심리상담美in'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 새로운 산업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교육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허제강 펫토탈케어학과장은 "도심형 반려동물 훈련소와 동물매개치료센터 중 최고의 전문가가 운영하는 기업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학생에게 졸업 이후 창업에 대한 성공적인 롤 모델을 제시해 조기 진로설정과 학구열·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쾌적하고 다양한 실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 유망분야의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우리 학과 학생들의 취업과 실습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