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올해 '피칭&집중 멘토링 데이' 운영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근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피칭 & 집중 멘토링 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도출된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두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49명이 16개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달 24일, 최종 심사는 지난달 31일에 실시했다.

특히 4명의 전문 멘토 위원이 15분씩 팀별 순환식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전에 제출된 학생들의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각 팀별로 7분의 발표와 멘토의 피드백이 8분간 이뤄졌다.

최종 심사는 웹엑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참가팀이 5분 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한 후 5분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평가항목은 △창업을 위한 준비성 △창업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아이템의 구현 가능성 △창업팀 역량이었다.

대상은 '아트 전통주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안한 '주간감성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실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학생들이 창업해 운영 중인 회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한 정재훈(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19학번) 학생은 "창업지원단에서 멘토링 기회를 얻고, 대상까지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멘토링 결과를 토대로 더욱 성장하는 주간감성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