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재)영화의전당,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최근 (재)영화의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 부산지역 교육문화 발전과 복합 문화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를 비롯해 동아대 유동훈 대외부총장, 김대경 대외협력처장, 영화의전당 곽철효 사무처장, 박윤오 홍보마케팅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대와 영화의전당은 학생 현장실습·프로그램 참여, 영화산업 관계자 특강·연구 등 인적자원 교류, 지역전략산업에 관한 산학협동연구 및 시설·기자재 협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 총장은 "부산의 영상복합문화공간을 대표하는 영화의전당과 인적교류·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양질의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방 대표는 "미래를 빛낼 주역인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대학과의 업무협약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