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21 U7+ 대학연합 알쓸신JOB캠프' 진행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6일부터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면접 준비까지 돕는 '2021 U7+ 대학연합 알쓸신JOB캠프'를 실시한다. 

경기 남부 6개 대학이 연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본과정과 완성과정으로 나뉜다.

우선 기본과정은 취업, 진로, 비즈니스를 주제로 취업 전략부터 진로 설계, 문제 해결 및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 LMS 온라인 강의를 통해 내달 5일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완성과정은 LMS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강의로 이뤄진다. 현직 실무자의 조언과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JOB캠프는 U7+대학 소속 각 대학별로 15명 이내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며 재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본 및 완성 과정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김현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 시장을 돌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전략과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센터 개소 이후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 활동 지원 등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