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은평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운영

부제 :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은평구청·서울캠퍼스타운과 함께 진행하는 '은평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로 (예비)창업자 역량↑...은평구 창업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창업의 성패는 시장 가능성 예측과 마케팅 전략에 달려있다"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은평구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0~17일 실시하는 '은평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은평구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지역 점포 상권 분석과 마케팅 노하우 등 소상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창업의 성패는 시장 분석과 마케팅이 관건이기 때문에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내용으로 선별했다.

세부적으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은평구 상권 분석, △내 점포 및 업종 상권 분석 시뮬레이션,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 디지털 마케팅, △SNS 활용 마케팅 노하우, △콘텐츠 제작 노하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전 등을 6회에 걸쳐 다룬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1회당 2시간(오후 6~8시) 동안 이뤄진다.

또한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대상은 은평구 소재의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 새싹점포 등 사업 지원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상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며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많은 이가 이번 창업 교육을 통해 소상공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명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은평구청과 공동으로 서울시 캠퍼스타운조성(단위형 3단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망 디지털·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창업기업 발굴·육성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인·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은평구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창업 교육 등을 지원하며 창업생태계 구축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