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창업동아리 OQ, 학생 창업유망팀 경진대회서 선정

백석대학교는 최근 창업동아리 OQ(One Q)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한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학생창업 유망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회에는 총 903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270개 팀이 선정됐다.

백석대 OQ 팀은 창업 도전형 실전창업트랙으로 지원했으며, 교육부장관 인증서와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OQ는 △스포츠과학부 천현성 △사회복지학부 편도진 △디자인영상학부 김명은·하승현 △관광학부 손석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빅데이터와 IoT를 접목한 '환경 친화적인 자동 분리수거 기계 개발' 아이템을 선보였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우리 재학생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업지원단을 통해 재학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