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전국고교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건양대학교 금융세무학부가 지난 11일 논산창의융합 캠퍼스에서 제6회 전국 고교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양대 금융세무학부가 주최하고 유안타증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6회째를 맞았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5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국 79개교, 2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됐으며, 남대전고 서성결, 보은고 조태웅 학생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건양대 김경한 글로벌경영대학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고교생 모의투자대회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금융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에는 'MZ세대를 위한 투자가! 문화로!'라는 주제로 유안타증권 이광수 논산지점장의 특강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