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경남, 다랑논 해커톤 캠프 실시
권태혁 기자2021.09.14 16:25
2021 마을-대학 상생 공동체사업 '다랑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우리의 전통 농업 방식인 다랑논을 탐구하고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랑논은 경상남도 고유의 농업유산으로 자원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인제대는 대학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다랑논의 지역사회 가치를 확산하고, 역내 당사자 간 협업 과정에 참여해 생산물 유통과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발표회에서는 인제대 재학생이 속한 '다랑논너와'팀과 '다랑이가 부릅니다. 또랑따라'팀이 각각 '다랑논 유휴지 관광 개발 및 쌀 브랜드화', '다랑논 농사 펀드'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인제대 LINC+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다랑논 스토리북 제작' △'다랑논 사진전' △'다랑논 데이'등 을 통해 경남 다랑논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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