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경남, 다랑논 해커톤 캠프 실시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사회연계센터가 지난 9~13일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과 '2021 경남 다랑논 해커톤 캠프'를 실시했다.

2021 마을-대학 상생 공동체사업 '다랑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우리의 전통 농업 방식인 다랑논을 탐구하고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랑논은 경상남도 고유의 농업유산으로 자원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인제대는 대학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다랑논의 지역사회 가치를 확산하고, 역내 당사자 간 협업 과정에 참여해 생산물 유통과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캠프에 부·울·경 대학 학생과 일반인 등 총 22명이 참가해 다랑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밀양 단장면 감물리에 있는 현장 답사지를 방문해 다랑논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이틀간 아이디어톤을 통해 다랑논 활성화를 주제로 최종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서는 인제대 재학생이 속한 '다랑논너와'팀과 '다랑이가 부릅니다. 또랑따라'팀이 각각 '다랑논 유휴지 관광 개발 및 쌀 브랜드화', '다랑논 농사 펀드'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인제대 LINC+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다랑논 스토리북 제작' △'다랑논 사진전' △'다랑논 데이'등 을 통해 경남 다랑논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