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클래스메신저 출시.."소통·업무능력 높일 기업이라면 주목"

부제 : 마포비즈플라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선정 기업 ㈜클래스소프트 김태우 대표 "사용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능과 세련된 UI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래스메신저' 개발...변화하는 업무 솔루션 시장 선도할 것"

업무용 협업 솔루션 전문 기업 ㈜클래스소프트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사내 관리가 편한 윈도우 서버용 사내 구축형 업무 메신저를 개발해 업계의 혁신을 예고한다.

메신저 '클래스메신저'는 손쉬운 프로그램 조작법과 사용자 중심의 심플한 UI(사용자에게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설계 내용) 디자인으로 차별을 꾀했다.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메신저는 서버를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운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내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설치·관리가 용이해 인력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공공기관에 최적화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업무 협업이 가능한 쪽지·채팅·파일 공유 기능 △업무 누락을 방지할 수 있는 송수신 확인 및 메시지 관리함 △공지 사항, 조직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관리자 기능 △원격제어 기능 등이 있다. 기본에 충실한 기능만 선별해 불필요한 부분은 최소화했다. 이는 업무 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웹하드, 원격제어, 설문, 모바일 연동 등의 편리한 부가 기능까지 무료로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능률적인 근무 환경 확보는 물론 실시간 협업을 통한 효과적인 업무 소통이 가능하다. 반면 관리자 입장에서는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사내 소통 문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클래스소프트 김태우 대표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단순하고 명확한 지시와 소통 스킬이 필요하듯 업무 솔루션도 마찬가지"라며 "약 20년 간 경영 부서와 협업 솔루션 개발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자와 직원의 입장을 모두 고려한 업무용 메신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SI 중심인 기존 메신저 시장에서 벗어나 소통과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업무 솔루션을 개발했고, 그 기조를 담아낸 업무용 메신저 '클래스메신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메신저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내 소통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래스소프트는 고객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솔루션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객 지원센터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이 기업은 지난해 리눅스 서버 전용의 업무용 메신저 '클로버 톡'을 출시하며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했다.

대용량 사용자에 최적화한 이 메신저를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공급하며 서비스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이달 '클래스메신저'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서비스도 준비했다"며 "조만간 원격제어 프로그램인 '클래스뷰'와 화상회의 솔루션 '클래스밋'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소프트는 마포비즈플라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선정 기업이다. 센터로부터 제품 개발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사무 공간 등을 지원받고 안정적인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자가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김 대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