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2021 Try Everything' 투자유치 프로그램 성료

광운대학교가 운영 중인 서울창업디딤터는 최근 투자 교육, 멘토링, 데모데이로 구성된 2021 Try Everything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에게 다양한 투자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산업계 수요를 충족하는 미래 혁신인재 양성과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산학 공생을 목표로 구성된 서울창업디딤터의 50개 성장촉진파트너사가 참가해 사업 아이템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 등을 제공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국 54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팀 전원에 2개 기관의 투자 전문가를 투입, 투자 기초·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54개 아이템 중 사업성이 높은 10개 아이템을 
선별하고 13개 기관의 투자전문가를 매칭, 집중 멘토링 및 데모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팀은 "투자자 입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특강이 도움됐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업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서울창업디딤터 박철환 센터장은 "Try Everything은 청년 창업가와 투자자가 실질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라며 "향후 더 많은 청년 창업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운대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창업디딤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창업디딤터 대학의 자원과 민간 인프라의 융합을 바탕으로 △산학연협력 지원 성공모델 구축, △다양한 성장촉진파트너와의 상생협력, △미래 산업에 대비하는 인재양성 체계 확산 등 명실상부한 서울 동북부 지역의 창업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