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가온고, 연계교육 협약 체결

백석문화대학교가 13일 경기도 안성시 가온고등학교와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이광원 학사부총장과 가온고 △윤치영 교장 △장준혁 교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가온고는 4개의 중점학교과정(△미술 중점학교 △로봇공학 중점학교 △빅데이터 중점학교 △인문학 중점학교)과 4개의 진로집중형과정(△경상교육과정 △외국어교육과정 △이공교육과정 △의생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연구·봉사활동 시 인적자원 상호 교류 △양 교육기관에 보유한 자료·기자재 공동 활용 △각종 편의 제공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운영 △진학을 위한 학생·학부모 설명회 개최 △장학금 지원 △재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이다.

송 총장은 "오늘 만남으로 현실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혁신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세상에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교장은 "백석문화대학교와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교류를 했던 경험이 있어 익숙하다"며 "오랜만에 대학을 찾아 기쁘다. 양 기관이 힘써 좋은 교육 시스템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정부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