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최재성 전 국회의원 초청 '명사 토크콘서트' 열어

최재성 전 국회의원이 '선거를 통해 보는 정치, 정치시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최재성 전 국회의원이 '선거를 통해 보는 정치, 정치시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18일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최재성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선거를 통해 보는 정치, 정치시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규연 자율전공대학장이 사회를 맡았다.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최 전 의원은 자신의 정치 입문 배경과 의정 활동 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을 지내면서 느낀 점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청년의 정치적 의식 함양에 대해 강조한 그는 "민주주의는 토론과 투표를 통해 완성된다. 청년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은 투표권을 행사하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학장은 "정치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해준 최 전 의원의 강연에 큰 영감을 받았다. 그의 혜안과 경험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훈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대는 지난해부터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식 교양 과목 중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비전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5일에는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을 초청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