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진로내비게이션 특강 실시
권현수 기자2022.04.29 12:08
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최근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진로내비게이션 특강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학년별 대학생활 계획표와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해 자기 이해를 기초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구성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대학생활 계획표를 작성하며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심리상담센터장 유아교육과 김은정 교수는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핵심역량을 찾고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로 개인상담이나 관련 직업심리검사를 확대 실시해 자신의 이해와 탐색을 통한 올바른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학년별 대학생활 계획표와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해 자기 이해를 기초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구성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대학생활 계획표를 작성하며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로심리상담센터장 유아교육과 김은정 교수는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핵심역량을 찾고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로 개인상담이나 관련 직업심리검사를 확대 실시해 자신의 이해와 탐색을 통한 올바른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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