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최대호 안양시장 "스마트 행복도시 완성에 주력"
권현수 기자2022.02.25 09:36
경기 안양시가 민선 7기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완성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실효적으로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그 결과 △GTX-C 노선 인덕원역 유치 △전국 ESG경영평가 A등급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취임 이래 줄곧 강조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펀드 △유망청년창업기업 지원사업 'Blue 100' △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안양시만의 청년·스마트 정책을 강화한다. FC안양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지역민의 숙원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심전력(全心全力)의 마음가짐으로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최 시장을 직접 만나 올해 주요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그 결과 △GTX-C 노선 인덕원역 유치 △전국 ESG경영평가 A등급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취임 이래 줄곧 강조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펀드 △유망청년창업기업 지원사업 'Blue 100' △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안양시만의 청년·스마트 정책을 강화한다. FC안양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지역민의 숙원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심전력(全心全力)의 마음가짐으로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최 시장을 직접 만나 올해 주요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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