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최대호 안양시장 "스마트 행복도시 완성에 주력"

경기 안양시가 민선 7기 슬로건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완성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실효적으로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그 결과 △GTX-C 노선 인덕원역 유치 △전국 ESG경영평가 A등급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취임 이래 줄곧 강조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펀드 △유망청년창업기업 지원사업 'Blue 100' △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안양시만의 청년·스마트 정책을 강화한다. FC안양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지역민의 숙원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심전력(全心全力)의 마음가짐으로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는 최 시장을 직접 만나 올해 주요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