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로 영화 ‘독도512’ 제작 돕는다

왼쪽부터 정규대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 처장, 윤영동 상무, 박기양 북앤더빈스톡 대표, 김단우 독도수호영화사 감독, 장명기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 이사장, 심재구 유통단장
왼쪽부터 정규대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 처장, 윤영동 상무, 박기양 북앤더빈스톡 대표, 김단우 독도수호영화사 감독, 장명기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 이사장, 심재구 유통단장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이사장 장명기)은 (주)독도수호영화사 및 북앤더빈스톡(대표 박기양)과 국민대통합영화 ‘독도512’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독도를 소재로 한 캐릭터를 담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 관련 단체 및 기업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 제작된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아이들과 전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아름다운 유산으로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는 영화 ‘독도512’ 제작에 기부한다.

제품 제작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관련 주변기기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제조사 및 관련 전문가가 설립한 모바일희망나눔협동조합이 담당한다.

특히 영화 제작과 맞물려 제작되는 독도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과 애플리케이션 등은 서울미술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이 독도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직접 발 벗고 나선 이번 작업의 결과물은 더욱 뜻 깊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들은 독도 관련 다양한 스마트폰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공동 기획해 발생하는 수익을 이용, 독도 수호 관련 운동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김단우 (주)독도수호영화사 대표는 “독도 캐릭터가 담긴 스마트폰 케이스를 항시 소지하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독도 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독도관련 제품 사용을 통해 전 세계에 독도가 한반도 영토임을 알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200여개의 공인된 시민단체 및 공인 단체들이 오직 독도 수호를 위해 연합해 설립한 (사)독도수호시민단체총연합은 산하에 (주)독도수호영화사를 설립하고 영화 ‘독도512’를 제작한다. 정영철 감독과 김단우 대표감독 등이 참여하는 이번 영화는 올해 크랭크인 예정으로 내년 광복절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