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위한 편의·문화공간 확대에 매진"
권현수 임홍조 기자2021.11.10 10:20
박 시장은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에 공을 들인다. 특히 광명시에서 눈에 띄게 바뀐 공간은 노점상이 사라진 철산역 주변과 광명사거리, 철산 상업지구 일대다.
그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만히 해결하고자 수차례 만나 대화하고 설명회도 열었다"며 "전국 최초로 '가로판매대 정비 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 영업을 중단한 가로판매대 운영자의 생계 유지에 필요한 지원급 지급 근거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 및 광명 하안2 공공주택지구 사업도 순항 중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하안2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이며, 올해 안에 지구 지정과 2023년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16개 과제 중 73개의 공약을 이행하고, 남은 43개 공약도 성실히 지켜나가고 있다. 이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기도 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SOC 시설 확대에 노력했다. 광명시민운동장 지하에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복합생활문화센터'를 조성 중이며 내년 10월에 완공된다"며 "367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과 함께 복합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해 관내 부족한 문화생활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사람·공간·미래적 가치를 최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나, 사람들이 맘껏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나, 눈앞의 현실보다 미래의 가치를 담고 있나 이 세 가지에 따라 도시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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