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LX공사 연계 취업 맞춤형 특강' 실시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LX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연계 취업 맞춤형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LX공사 입사 관련 자격증(지적기사, 지적기능사) 취득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공자와 비전공자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온·오프라인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LINC+사업단 특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LX공사 전북지사 관계자의 공사 소개 및 진로·교육 안내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적학, 지적법, 응용측량, 토지정보체계론 등 5개 과목을 43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마지막 날 기사실기 측량실습을 실시했다.

토목환경공학과 정지용 학생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육이 취소된 상황에서 공기업 입사에 필요한 전공 관련 분야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산림조경학과 김성열 학생은 "강의실에서 질문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비대면 수업에서는 채팅창으로 질문할 수 있어 부담이 없었다"며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취업정보와 교육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 교육 운영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