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제3회 한밭 미래 자동차 캠프' 성료

한밭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제3회 한밭 미래 자동차 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혁신단이 주최, 기계공학과가 주관했다. 대전 지역 초등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햄스터 인공지능 및 엔트리 이론 학습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햄스터 로봇을 통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배워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기계공학과 신부현 교수와 관련 분야 전문 강사진이 담당했다. 기계공학과 재학생 8명도 멘토로 나서 재능을 기부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 즐거웠다",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부현 책임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체험의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이 같은 체험 기회와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