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40개 입주기업 대상 간담회 성료

건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창의융합캠퍼스 산학협력관에 입주 중인 40개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양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예비)창업가들이 대학의 기자재와 연구 인프라를 실험 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문 지식을 가진 교수진이 창업에 대한 자문과 연구를 협력·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후기 센터장을 비롯해 썬앤테크 박택수 입주기업 대표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후기 창업보육센터장 인사말 △기타 센터 공지사항 △입주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입주기업 가족회사 신청안내 △입주기업 간 정보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 내 창업시스템 공유를 통한 BI 기업과 학생창업동아리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이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과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대학의 인·물적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가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창업보육센터는 내달 '창업보육 입주기업 워크숍'을 실시한다. 특허 및 세무 교육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시간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