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 제2기 창업서포터즈 수료식 열어

건양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제2기 창업서포터즈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창업서포터즈는 교내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재학생에게 창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3명의 제2기 창업서포터즈 학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월 1회 정기 모임을 갖고 SNS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창업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건양대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활동 내용을 업로드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영문 번역자료를 만드는 등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창업동아리 참여를 유도했다.

송민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 제약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월 회의를 열고 창업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창업서포터즈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발판 삼아 재학생들이 창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22년 3기 창업서포터즈 운영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