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창업 마일리지 장학금 지원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오는 16일까지 재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한 실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1학년도 창업 마일리지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

대전대는 신청자의 창업동아리 활동, 지식재산권 보유 여부, 교내 창업경진대회·창업캠프 참가 등 교내 창업활동 분야와 교외 창업경진대회·창업캠프 참가 등 교외 창업활동 분야의 실적을 종합해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평가를 통해 총 1720만 원의 장학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대는 작년에도 해당 장학금 제도를 통해 30명의 재학생에게 총 1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 관계자는 "창업을 실질적으로 독려하면서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액을 산정했다"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더불어 실전 창업 도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