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사)대한위생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5일 사단법인 대한위생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국 7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은 인천시 서구지역 최초로 위탁받아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급식소에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대상자별(어르신, 보호자, 조리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시설장 등) 영양·위생교육 △조리실 영양·위생 순회방문 지도 △영양·위생 통신문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와 교육지원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종사자의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급식소의 위생을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최향숙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경인여대 식품영양과 교수)은 "공신력 있는 대한위생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 위생·안전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위생교육을 실시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 모든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