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대전시 유성구청, 업무협약 체결

백석대학교는 최근 대전시 유성구청과 '스스로 꿈꾸며 다함께 더 행복한 청소년 플랫폼 조성'을 목적으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석대는 지난 6년동안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위탁 운영하면서 2021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 2021년 우수 청소년참여위원회(여성가족부 장관상) 등 성적을 거뒀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운영해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4대 전략목표 중의 하나인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대표 인성교육 기관인 백석대와 함께 유아 놀이 과학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 지원, 청소년 육성사업 및 청소년 진로진학사업 확대, 지역문제 해결형 대학 협력사업 확대 및 교육과정 지원,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또래공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유성구를 청소년교육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직 백석대 기획·산학부총장은 "유성구가 가진 청소년 교육을 위한 무한한 열정에 기독교대학의 글로벌 리더인 백석대가가 함께해 무한한 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청소년과 관련된 많은 기관을 지자체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