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평가 진행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14일 '2021학년도 2학기 원 페이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 총 33명이 참가했다. 1·2차 예선을 통해 총 16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발표평가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은 대전대 총장상과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장학금 액수는 대상(1명) 70만 원,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5명) 30만 원, 장려상(9명) 10만 원이다.

시상 결과는 심사 종료 후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전대 김상수 창업교육센터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원 페이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학생이 보다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단 한 장으로 시작된 학생의 창업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멘토링과 각종 교육 등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