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중국 린이직업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중원대학교는 최근 중국 린이직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윤원 중원대 총장과 안펑허 린이직업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통 관심 분야 연구 협력 △교직원 및 학생 상호 교환 △양교 관심 분야의 세미나, 워크숍,  기타 학술회의 등 공동 추진 △간행물 및 정보 교환 △린이직업대 3학년 학생 대상의 중원대 편입학 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황윤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의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조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과 중국, 중원대와 린이직업대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펑허 린이직업대 총장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린이직업대는 중국 산동성 정부가 승인·후원하는 공립 직업대학교다. 지난 1954년 설립돼 6개 단과대학, 47개 전공, 700여 명의 교직원, 1만 5000여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직업 전문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