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업진로 아카데미·선후배 진로간담회 진행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는 최근 재학생의 진로설계와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현직 어린이집 원장과 졸업생을 초청해 취업진로 아카데미 및 선후배 진로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동교육학과는 9일 한국기계연구원 어린이집 김선아 원장을 창의융합캠퍼스로 초청, 3~4학년을 대상으로 '직장어린이집 교사되기 첫걸음'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달에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백순규 관장이 1~2학년 대상의 '내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아동기관 취업' 특강을 펼쳤다. 현직 종사자로서 재학생들에게 진로설계와 취업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최근에는 졸업생 19명이 모교를 방문해 '홈커밍데이를 통한 선후배 진로간담회'를 가졌다. 다양한 기관에 취업한 선배들이 재직 경험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다양한 토의를 통해 아동교육 직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동교육학과 3학년 천다희 학생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학과 활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홈커밍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을 직접 만나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보육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