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학생 커리어 설계를 위한 '진로마블캠프' 운영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2~23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마블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발표 후 각자 로드맵을 작성하고 인생 전반에 대한 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식산업학과 3학년 황채원 학생은 "재미있고 유익한 진로보드게임을 통해 나의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진로에 대한 방향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이상행 교수는 "진로마블캠프는 보드게임, 심리검사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신을 발견하고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발견한 진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통합상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올해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