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제12회 국제학술교류 세미나 성료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이 지난 25일 서울캠퍼스에서 인도문화교류위원회, 주한인도문화원과 국제학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요가와 자연건강의 코로나 팬데믹 관리'를 주제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요가와 자연건강을 통해 코로나를 예방하고 장기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과학적 탐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연설은 인도문화교류위원회 수리 꾸마르 뚜힌 사무총장, 축사는 수리쁘리야 라가나탄 주한인도대사, 개회사는 인도 S-VYASA 대학교 H.R. 나겐드라 총장이 맡았다. 

이어 서종순 원광자연건강연구소장이 세미나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요가의 고장 인도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연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도 S-VYASA 대학교 B.R. 라마끄리슈나 부총장은 귀빈들에게 인도 전통 축하선물을 증정했다.
세미나는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발표자가 코로나와 요가, 자연건강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산림치유의 역할'을, 원광디지털대 김종열 석좌교수가 '미래과학으로의 한의학'을, 원광대 강형원 한의과대학장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서 한의학적 정신건강관리'를 발표했다.

폐회식에서는 인도 S-VYASA대 만주나타 N.K. 부총장이 발표 내용을 정리했고, 인도문화교류위원회 수마티 바스데와 부사무총장과 소누 뜨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광디지털대 김규열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예방과 장기 재활법을 요가와 자연건강이라는 특별한 각도에서 살펴봤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자연건강연구소는 매년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과 함께 자연건강 분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