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학교기업-아보카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학교는 최근 학교기업 SU-AgRI가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 설립한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아보카도는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팜 통합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연료전지 이용 충전소 연계 스마트팜 비즈니스 모델 개발 △폐열이용 스마트팜 모델하우스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양 기관은 내달부터 교내 에코팜센터에서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SU-AgRI 대표를 맡고 있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유선 교수는 "ESG 분야 사업과 교육이 요구되는 시기에 선도적인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탄소 감축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