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자료원, 부경대 도서관에 도서 8000권 기증

부경대학교가 3일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으로부터 한국학·인문학 분야 신간 도서 8000권(2억 원 상당)을 기증받았다.

이날 장영수 총장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도서 기증식을 열고 국학자료원 정찬용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원장은 도서 기증자를 기리는 도서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부경대 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장서로 등록했으며, 전시 서가에 비치했다.

장 총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는 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이는 대학 구성원의 독서 생활화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혁신 창학을 추구하는 대학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