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솔리드아이티, 3D 설계 프로그램 '스피드웍스' 출시..제조업 혁신 기대

설계자가 3D 설계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3D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솔리드아이티가 지난 2020년 출시한 '스피드웍스(SpeedWorks)'는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설계 기간은 단축하고, 설계자의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3차원 CAD 프로그램인 솔리드웍스의 확장팩으로, 설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2년 만에 1000여 개의 라이선스가 판매되는 성과를 이뤘다.

스피드웍스(SpeedWorks)는 설계자가 업무 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괄 작업, 모델링, 도면 작성, 파일 관리 등 4개 카테고리로 기능들이 구성돼 설계 작업 도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 시간 단축은 물론 휴먼 에러 방지, 리소스 절감, 정확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설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속성 재질 편집, △도면 일괄 출력, △도면 템플릿 일괄 변환, △부품 이름 변경, △일괄 이름 변경, △구멍간격 치수입력, △고급레이어 설정, △ 부품도면 리스트 등을 포함한 30여 개의 기능까지 갖췄다.

솔리드아이티 지영범 대표는 "산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합류하면서 제조, 항공, 조선 등 다양한 분야의 설계자도 보다 신속한 설계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설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갖춘 3D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대부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해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 대표는 이어 "스피드웍스(SpeedWorks)는 한국어 지원은 물론 수 십에서 수 백개에 이르는 설계 파일의 속성을 한 번에 편집하거나 도면 출력, 템플릿 변환 등의 작업을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