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독일 고용서비스대학 초청 세미나 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최근 독일 고용서비스대학교(HdBA)를 초청해 고용서비스 인력양성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독일 측에서는 △HdBA Andreas Jankowitsch 행정처장 △Michael Scharpf 교수 △Roman Kondurov 국제팀장이, 한국 측에서는 △유길상 전 한기대 교수 △노동연구원 김승택 박사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현 박사 △한기대 김용성·장신철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경제발전 수준과 경제활동인구 규모, 고용센터의 담당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토의했다.

지난 1973년 HdBA를 신설한 독일은 매년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연방고용청·지자체 소속 Job Center에 공급하고 있다.

한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HdBA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고용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는 국책대학으로서 고용센터에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3월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서비스정책학과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