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평생교육원-종로구, 초등영어 캠프 실시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2일까지 종로구와 함께 '초등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에는 종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학생 92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대학의 원어민, 이중언어 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한다. 이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이뤄진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으며, △상명대 홍성태 총장 △류현승 평생교육원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시훈 종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류 원장은 "상명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