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교육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전환 지원센터가 오는 29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 사업의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개설 △온라인 판매전략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대전·충청·세종 권역에 사업체를 둔 소상공인이다. 오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교육은 내달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10시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건양사이버대 1층 대강의실이다.

참가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홈페이지 온새상 공지에 업로드된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다수의 소상공인 협회와 상호교류 업무협력을 체결,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1월에는 대전상인연합회, 지난달에는 한밭협동조합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